(2023 #2) '한번더'의 힘 | 에드 마일렛 지금, 박병화 옮김

 

‘한 번 더’의 힘

이 책은...

사실 제목에서 끝났다.

뭐든 '한번 더'해보면 결국 성공에 이른다는 책이다.

그 이야기를 아주 여러 가지 이야기로 써 놓은 이야기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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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, 논리적으로 봐도 그렇다.

'한번 더' 하게 되면, 그것이 베이스가 되어 다시 '한번 더'를 하게 되고..

결국 될 때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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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...

다른 누군가보다... '한번 더'를 계속 쌓아 가다 보면...

그 차이는 복리로 쌓이게 되어서 결국 엄청난 차이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.

그래서 마법과 같은 단어가 되는 것이다.

"One More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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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21

성공이란, 절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. 적당한, 적절한 온도 범위 안에서 사는 사람은 유혹에 쉽게 빠지고,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 무섭게 다시 예전의 온도 설정으로 돌아간다.

실패하는 사람은 언제나 '돌아갈 길'을 찾는 데 뛰어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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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28

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습관 하나가 있다. 바로 '자기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는 능력'이다.

그렇다. 자신감이란 언제나 '자기 신뢰'의 형태를 띤다. 스스로를 책망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감에 넘칠 리는 만무하다. 삶은 자신감 없는 사람에게 어떤 자리도 내주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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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65

프로 야구 최고의 타자들은 최고의 연습벌레이기도 하다. 그들은 왜 시합 저에 수백 번, 수천 번의 스윙을 끊임없이 훈련할까? 본 게임에서 결정적 한 방을 터뜨리기 위해서는 '한번 더 시도'의 축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. 축적이 없으면 결정적 기회와 성공은 불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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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195

실행력의 크기는 생각이 결정한다. 실행력을 극대화하려면 생각의 크기를 극대화해야 한다. 생생하게 불가능한 것을 열망할수록 당신은 더 강력해진 실행력을 통해 그것을 얻을 확률이 커지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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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248

최고의 리더가 되려면 사람들에게 '큰 꿈'을 심어주어야 한다.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꿈을 심어주면, 그들은 뭔가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자기 내면에 숨어 있던 '소명 의식'을 소환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