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타키나발루1 코타키나발루 (2/11 ~ 2/15) 4박 6일의 일정으로 코타키나발루에 장인어른, 장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다. 코타키나발루는 장인어른께서 한번 가 보고 싶다하여 즉흥적으로 일정이 만들어지게 되었는데, 생각보다 중국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.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, 이곳의 90%부를 중국사람들이 가지고 있고, 예전 아편전쟁이후 영국 사람들이 중국사람들을 주석 채굴을 위하여 이곳으로 강제 이주 시켜 일을 시킨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한다. 아무튼!! 정말 중국 사람들 많고, 온갖 장식들도 다 중국 풍으로 장식이 되어 있다. 우리가 묵은 장소는 더 퍼시픽 수트라 리조트이다. https://www.booking.com/Share-MOe804 ★★★★★ 더 퍼시픽 수트라, 코타키나발루, 말레이시아 The Pacific Sut.. 2024. 2. 17. 이전 1 다음 반응형